강동 공사 현장, 겨울에도 생수를 넉넉히 챙겨야 하는 이유
입동이 지나고 아침 기온이 영하 가까이 내려가면 현장에서는 따뜻한 음료부터 찾게 됩니다. 그런데 찬바람 속에서 몸을 쓰는 작업은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나고, 마른 공기 탓에 목도 금방 칼칼해집니다. 추운 날일수록 물 챙기는 일이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고덕동과 상일동 일대처럼 공사가 이어지는 곳에서는 작업 인원이 날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수 양을 처음부터 고정해 두기보다 인원이 늘어나는 공정 시기에 맞춰 조정하는 편이 남거나 모자라는 일을 줄입니다.
어림잡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작업자 한 명이 하루 1.5L 정도 마신다고 보면 30명 현장은 하루 45L, 주 6일 작업이면 270L입니다. 2L 병으로 바꾸면 135병이고, 6병들이 묶음으로 치면 23묶음 정도입니다.
겨울 현장에서 주의할 점은 보관입니다. 밤사이 컨테이너 밖에 둔 생수는 얼 수 있으니 휴게실이나 실내 창고 쪽에 쌓아 두세요. 얼었다 녹은 병은 모양이 틀어지기도 하니 받을 자리를 미리 정해 두시면 편합니다.
주문하실 때는 현장 주소와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 받으실 분 연락처, 필요한 수량을 알려 주세요. 새벽 작업 전에 받아야 하는 경우도 시간만 말씀하시면 맞춰 움직입니다. 제품은 몽베스트, 석수, 아이시스 가운데 고르시면 됩니다.
현장 단위의 대량 주문은 오히려 반갑습니다. 공정이 바뀌어 수량을 늘려야 할 때도 전화 한 통이면 다음 배달부터 조정됩니다. 현장 사무실에서 말통(18.9L)을 쓰신다면 냉온수기는 무상으로 임대해 드려, 컨테이너 안에서도 따뜻한 물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문의 010-6202-3388
← 배달 소식 목록